과학 추천 도서

과학 도서를 좋아해서 그동안 읽었던 책들 중 추천 도서를 공유드립니다.

​이 글은 계속 업데이트하면서 추천도서가 생길 때마다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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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칼 세이건) : 우주, 인간, 지구의 소중함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양은 많지만 과학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스모스(저자 : 칼 세이건, 출판사 : 사이언스북스)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오미야 오사무) : 단어들의 역사적 어원 및 화학의 중요성과 과학 기술의 발달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저자 : 오미야 오사무, 출판사 : 사람과 나무 사이)

◎건강의 뇌과학(제임스 굿원) : 건강해지는 방법을 알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건강의 뇌과학(저자 : 제임스 굿원, 출판사 : 현대 지성)

◎미래의 물리학(미치오 카쿠) : AI, 인간, 초전도체 등 많은 최신 과학 기술에 대해 알 수 있고, 인간이 얼마나 대단한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미래의 물리학(저자 : 미치오 카쿠, 출판사 : 김영사)

◎마음의 미래(미치오 카쿠) : 인간과 과학, 의학, AI 기술 등에 많은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마음의 미래(저자 :미치오 카쿠, 출판사 :김영사 )

◎총, 균, 쇠(재레드 다이아몬드) : 아메리카 대륙을 점령한 유럽인들의 균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고, 인간의 삶에서 총, 균, 쇠가 어떤 역할을 했고, 지역에 따라 어떻게 발전해 갔는지 알 수 있는 책입니다. 내용은 굉장히 많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균 쇠(저자 : 재레드 다이아몬드, 출판사 : 김영사)

◎종의 기원(찰스 다윈) : 진화론(진화생물학)의 창시자이자 진화에 대한 많은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내용은 매우 많으며, 진화론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종의 기원(저자 : 찰스 다윈, 출판사 : 사이언스 북스)

◎생물학의 쓸모(김응빈) : 인간과 공생하고 있는 미생물에 대한 내용이 많고, 다이어트에 대한 내용도 나와있습니다. 간단하게 보기 좋습니다.

생물학의 쓸모(저자 : 김응빈, 출판사 : 더퀘스트)

◎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 : 유전자의 번영, 생존, 유전에 대한 많은 내용이 담겨있고, 내용은 조금 많으나 배울 점도 많습니다.

이기적 유전자(저자 : 리처드 도킨스, 출판사 : 을유문화사)

◎인간 존재의 의미(에드워드 윌슨) : 인간의 무지에 대해 많은 점을 알 수 있고, 아직 우리 과학 기술은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내용은 많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간 존재의 의미(저자 : 에드워드 윌슨, 출판사 : 사이언스 북스)

◎거의 모든 것의 역사(빌 브라이슨) : 지구/인간에 대한 역사 등을 알 수 있고, 발전해가는 과학도 알 수 있어서 중/고등학생이 보기에도 좋을 듯합니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저자 : 빌 브라이슨, 출판사 : 까치)

 

인간은 과학 덕분에 많은 것을 얻고, 잃기도 하였지만 미래는 결국 과학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더 과학과 친해져야하고, 연구해야 하며, 발전해야 합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 주는 것이 과학이고, 더 나은 삶을 살게 해 줍니다. 

아이도 어른도 많은 사람들이 과학 도서를 읽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