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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예민한 주제이긴 하지만 인간은 창조설이 아닌 진화론이라고 생각한다.예를 들어 때로 잘못된 성경 해석을 토대로 우주가 겨우 6,000년 전에 창조되었다는 식의 억지 논리를 펴는 경우도 여기에 해당한다.이러한 주장이 안고 있는 문제는 단순히 진휘를 판정할 수 없다는 정도가 아니다.정통 생물학 및 지질학의 통설과 양립할 수 없을뿐더러, 방사성 원소에 관한 물리 이론이나 우주론과도 모순된다.(만약 6,000년 전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면, 6,000광년 이상 떨어져 있는 천제는 보이지 않아야 한다. 또한 은하수도 보이지 않을 것이고, 현대 우주론에 따라 그 존재가 인정되고 있는 1000억 개에 달하는 다른 은하들도 어느 것 하나 보이지 않아야 할 것이다.)mobile e-book : 796p저는 창조설보다..
●그 누구도 탓하거나 욕할 것도 없다.처음 자료를 접하며 가장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은, 연행할 목적도 아니면서 반복적으로 저질러진 살상들이었다.죄의식도 망설임도 없는 한낮의 폭력.그렇게 잔인성을 발휘하도록 격려하고 명령했을 지휘관들mobile e-book : 312p 특별히 잔인한 군인들이 있었던 것처럼, 특별히 소극적인 군인들이 있었다.피 흘리는 사람을 업어다 병원 앞에 내려놓고 황급히 달아난 공수부대원이 있었다.집단 발포 명령이 떨어졌을 때, 사람을 맞히지 않기 위해 총신을 올려 쏜 병사들이 있었다.도청 앞의 시신들 앞에서 대열을 정비해 군가를 합창할 때, 끝까지 입을 다물고 있어 외신 카메라에 포착된 병사가 있었다.mobile e-book : 321p 개인적으로 한강 작가의 책은 '채식주의자'와 '..
1. 自分の本性を知ろう 人の本性、すなわち資質が同じではなく異なっており、それぞれの本性に適した他のことがあると考えたからだ。 モバイル電子ブック:51p 世界には数多くの事がある。 人はそれぞれの本性があり、それによって性格、行動、価値観、適性などが変わるため、それにまた合うことがあるだろう。 例えば、私は外勤を嫌います。 しかし、外勤が好きな人もいるでしょうし、出かけて人々に会って話すべきことが自分の本性に合うことでしょう。 誰かには何か不便ですが、誰かには楽です。 つまり、自分がうまくできることが必ずあるということだ。 私は何がうまくいって好きなのかについてたくさん考える必要があります。 考えをしてすぐに私はこれが合わないと言ってすぐにやめる人は間違った考えだ。 そうでなければ計画を立てなければならないし、それから何をするかについて悩み、うまくできることを経験した後、本当に適性..
1. 安定した仕事など存在しない。「学校を卒業して安全で安定した仕事に就く」という考え方は、1930年代以前に生まれた人々にのみ当てはまります。モバイル電子書籍:124ページ人間の平均寿命が延びている中で、上記のように安定した仕事など存在しないと思います。昔は60歳まで生きるのが長寿と言われていましたが、今は60歳代はあっという間に過ぎ去り、韓国の平均年齢は83歳だと知っています。もちろん、他の多くの国でも同じだと思います。ほとんどの人は60歳まで会社員として生きるのが困難なので、それ以降も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私たちは、その後に何かやることを見つ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もちろん、専門職やビジネスを持っていれば、一生続けられる仕事に就くこともできますが、少数派なので、普通の人はさらに努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は作家として将来のキャリアを始めたばかりですが、年をとっても続けられると思ってい..
1. There is no such thing as a stable job. The idea that 'graduating from school and getting a safe and stable job' only applies to people born before the 1930s. mobile e-book : 124p As human life expectancy increases, I think there is no such thing as a stable job as mentioned above. In the past, people said that living to 60 was considered longevity, but now people in their 60s are just passin..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책은 제목 앞에 ★를 넣었습니다.※철학2024.11.10 - [에드의 서평]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2(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출판사 : 책세상)★2024.09.23 - [에드의 서평] - 사람을 얻는 지혜(저자 : 발타자르 그라시안, 출판사 : 현대 지성)★2024.08.27 - [에드의 서평] - 명상록(저자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출판사 : 현대 지성)★2024.06.18 - [에드의 서평] - 초역 니체의 말 2(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출판사 : 삼호미디어)2024.05.28 - [에드의 서평]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저자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출판사 : 을유문화사)2024.02.06 - [에드의 서평] - 순수이성비판(저자 : 임마누엘 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