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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그동안의 과학, 지구의 역사, 인간의 역사 등등 굉장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중/고등학생이 읽어도 참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다만 한 가지 단점이라면 지구에 대한 많은 걱정거리와 미래에 문제점이 많이 나와 있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다면 안 좋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인간)는 언제나 해결책을 찾아왔고, 발전한다면 문제점들도 반드시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에 대해 서술하고자 합니다.(저는 항상 어떤 책이던 서평을 자기 계발서처럼 변형시키니 참고하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1. 우리는 엄청 엄청 엄청나게 운이 좋은 사람들이다. ..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슈퍼에서 아이와 아내가 좋아할 물건(음식 등)을 구매하고 집 앞에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면서 생각했습니다. 아버지가 왜 퇴근하면서 항상 음식(치킨 등)을 포장해 오셨는지 생각이 났습니다. 어느새인가 저도 아버지와 비슷한 행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사 오는 이유는 내 아버지도 그랬지만 내 가족이 맛있게 먹는 그 모습이 보고 싶은 것 같습니다. 일에 치이고 바쁘고 힘들어도 아이의 인사말 한마디, 표정 하나, 아내나 아이가 해주는 격려의 말 등등이 가장이라는 걸 직감하게 해줍니다. 가족들의 행복한 표정이 아빠를 움직이게 하고, 에너지를 북돋아 줍니다.그래서 항상 저는 떳떳하려고 노력합니다. 가족에게 떳떳한 아빠이고 싶고, 아빠는 이런 일하는..
◎자아 성찰2024.11.18 - [에드의 생각] - 적성과 직업에 대한 고찰2024.10.08 - [에드의 생각] - 긍정/부정적인 생각에 대한 고찰2024.09.09 - [에드의 생각] - 건강과 삶의 행복에 대한 고찰2024.04.18 - [에드의 생각] - 현재 삶의 행복과 감사에 대한 고찰2024.02.07 - [에드의 생각] - 삶의 통제감에 대한 고찰(자존감 올리기)2023.12.19 - [에드의 생각] - 의지와 생각, 행동에 대한 고찰2023.12.18 - [에드의 생각] - 싫어하는 것에 대한 고찰(자신을 다시 바라봐야 하는 것)2023.12.07 - [에드의 생각] - 비관(悲觀)에 대한 고찰2023.11.13 - [에드의 생각] - 출근하기 싫다면 생각을 리프레이밍(Cognitive..
2022년 12월 13일부터 시작된 기부는 현재 약 54만 원이 되었습니다. 2024.11.20일 현재까지 기부 현황 예전에는 보이는 대로 기부를 했었으나 이제는 소액으로 정기기부를 하고 있어서 딱히 추가로 금액을 더 넣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기부를 하게 된 계기는 책을 보다가 갑자기 기부에 대한 필요성과 아내도 다른 곳이지만 매달 기부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었습니다. 기부에 대한 필요성을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보자면 제 아이보다 더 안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었기 때문입니다.그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소액이지만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또한 정기 기부 시, 자신이 원하는 카테고리 내에서 기부를 할 수 있어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기부 업체를 찾..
※신한카드 광고가 아니라 직접 경험에 의한 내용입니다.저는 그동안 신용카드 사용 시에 최대 할인(결제일 할인)을 목적으로 사용했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장점이 있지만 작년에 신한카드 혜택이 좋아서 변경한 이후로 포인트가 많이 쌓여 네이버 페이로 전환 후 사용했습니다.네이버 페이로 전환하다 보니 소비가 점점 늘어서 그냥 계좌 입금으로 사용했었고, 그러다 신한투자증권으로 이관이 가능한 것을 보고 주식투자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신용카드 포인트를 주식투자로 활용해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물론 신한카드를 사용해야 하고, 신한카드 앱으로 진행해야 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포인트는 네이버 페이뿐만 아니라 계좌 입금, 주식계좌, 엘포인트 등으로도 변환이 가능합니다. 단, 대한항공,..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적성에 대해 평생 고민하고 내가 잘하고 맞는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모두가 같은 목표가 아니며, 환경과 능력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태어난 이유를 찾고자 함도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어떤 사람이던 자신이 잘하는 것이 있습니다.타인을 통해 나도 이렇게 되고 싶다도 있겠지만 그것은 자신의 적성과 차이가 있다면 이루기 어려운 부분입니다.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장사수완이 좋아 고객과 자신의 이익에 대한 부분을 잘 조절하여 성공하는 사례가 있다고 가정합니다.하지만 자신은 장사를 해본 적도 없고, 고객의 니즈와 만족을 이뤄낼 수 없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면 장사로 성공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단, 자기중심적이더라도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