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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 개인적으로 구매 후 사용 후기입니다. 1. 분유 포트(붐케어 BC-51)○ 온도 유지 기능, 온도 표시 기능, 살균 기능○ 금액 : 59,900원(22.09.26 네이버 쇼핑 기준)● 장점 : 온도가 일정함(40도 설정 시 약 2~3도 차이 남), 치발기 살균하기 좋음● 단점 : 매번 물을 끓여야 함, 한번 끓이고 나면 40도로 식는데 시간이 대략 3시간 정도 소요(550ml 기준)2. 정수기(피코그램 퓨리얼 PPA-2110)○ 냉수, 온수, 정수 가능(직수형), 정량(120, 550, 연속) 추출, 온수(40,70,80도) 조절 가능○ 금액 : 648,950원 (22.09.26 다나와 검색 기준 최저가)● 장점 : 바로 분유를 타기 좋음(분유 포트는 물이 없으면 또 한참 기다려야 함)● 단점..
* 개인적으로 구매 후 사용 후기입니다.1. 다이치 루이 3in1 올인원 아기띠 ○ 허용 무게 : ~20 kg○ 금액 : 160,550원(22.7.20 쿠팡)● 장점 : 여러가지로 사용 가능 위에 그림 참고● 단점 : 힙시트를 차면 허리와 배에 땀이 남, 부피가 크므로 휴대성이 코니 보다 좋지 않음, 혼자 어깨끈을 잠그기 어려움2. 코니아기띠 플렉스 썸머 Air Mesh○ 허용 무게 : ~20 kg○ 금액 : 72,900원(22.7.20 공식사이트)● 장점 : 가벼움(부피가 작아 휴대성 뛰어남), 아기가 시원할거같음, 사이즈 조절 편함● 단점 : 천이 엉키는 경우가 있어 엉덩이 부분이 꼬임, 아기가 커지면 남자들은 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임 ◎분유 포트 /정수기 비교 분유 포트(붐케어 BC-51) v..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적금의 계약 기간은 1년 이상의 계약으로 연간 이자를 주는 방식입니다.그리고 6%짜리 적금이 있더라도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본 금리(3%) + 우대 금리(3%)로 되어 있어 중도 해지 시에는 6%짜리 적금이더라도 3%의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혹은 고금리 적금일수록 카드를 더 사용하라든지, 주택청약 혹은 여러 조건이 있어서 정말 우대 금리인지는 적금의 조건에서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배당주의 경우에는 한국 주식의 경우 대부분 1년 이후에 받는 것이 많지만 미국 주식의 경우 월 배당 혹은 제일 많은 것이 분기 배당(연간 4번)입니다.한국 배당주의 경우는 적금이나 별다름없지만 미국 배당주의 경우는 이자를 월/분기마다 받으니 이자로 재투자하..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장바구니에 담겨있었던 부의 바이블을 구매하여 읽어보았습니다. 내용은 론다 번의 '시크릿'과 비슷한 내용이며, 론다 번도 추천하는 책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의지와 생각을 전환하여 부를 얻는 데에 집중하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에 대해 서술하고자 합니다.(저는 항상 어떤 책이던 서평을 자기 계발서처럼 변형시키니 참고하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1. 부자가 되는 것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가난과 빈곤을 없애려면, 가난에 대해 생각하는 부자들의 수효를 늘릴 것이 아니라,부자가 되겠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들의 수효를 늘려야 한다.mobile e-book : 97p약 200년 ..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인가 목표에 대해 행동하려면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굳은 의지와 결심, 생각으로 인해 행동하게 됩니다.예를 들어 영어가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고 그에 대한 강렬한 의지가 없다면 생각만으로 멈추어져 있을 겁니다.그 굳은 의지나 생각은 어떠한 필요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회사에서 갑자기 진급 필수 조건으로 토익점수를 걸었다고 가정한다면, 진급이 필요한 사람들은 미친 듯이 토익학원을 다니거나 문제집을 사고, 공부를 하기 시작할 겁니다.자기 자신에게 강제로 의지를 불어넣게 됩니다.그리고 그 행동은 억지로 하면서 강한 스트레스를 받지만 확실한 결괏값을 도출할 겁니다.하지만 그냥저냥 한 목표와 의지로 영어 공부해야지라고 생각했을 때..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20대 때부터 친구들과의 술자리 및 술을 즐겨 마셨고, 친목과 스트레스 해소, 맞닥뜨린 일에 대한 회피 등으로 인해 술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일주일 중 거의 매일이 술이었습니다.기뻐도, 슬퍼도, 심심해도 항상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으며, 술을 마신 후 숙취에 시달리면서 '아 오늘은 진짜 마시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친구나 선배들이 술 먹자고 하면 빠지지 않고 참석했습니다. 취직을 해서도 마찬가지로 회식도 있었으나 친해지기 위해서는 술자리를 가져야만 더욱 친밀감이 쌓인다는 것을 믿고 술자리를 가졌지요.물론 장점으로는 친구나 선배와의 친밀감이 더욱 깊어지는 것도 맞으며, 술을 매개체로 계속해서 볼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친구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