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두 번째(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성인)

※이 글은 아이에게 남겨주는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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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으나, 추가적인 이유를 더 설명해야 할 것 같아 추가하고자 한다.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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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기술과 막대한 정보의 양

- 사람은 계속해서 변화하는 삶을 적응하면서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수많은 정보와 신기술 때문에 엄청나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필수품이 되어있는 휴대 전화를 예로 들면, 1983년 처음 개발되었으며 지금(2023) 기준으로는 약 40년 밖에 되지 않았으나 모두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다.

특히나 스마트폰의 경우 전화의 역할뿐만 아니라 소형 컴퓨터, 카메라, gps 등 여러 기술의 접합으로 인해 우리에게 막대한 편의성과 발전성을 보여주고 있다.

요새는 점점 좋은 장비들의 호황기가 짧아져 가고 있다.

스마트폰도 몇 년이나 더 호황을 누릴지 모르며, 새롭고 더 편리한 무엇이 언제 나올지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들었다고, 이제는 새로운 것을 적응하기가 싫다면서 공부하지 않고 적응하지 않는다면 분명히 곧 도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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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앎의 깊이 = 문제 해결 능력

- 어떤 분야에 해박하다는 것은 그만큼 알고 있으며 그만큼 노력했다는 것이다.

고대 철학가들의 책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은 그분들만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몸이 아플 때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찰받고 약을 먹는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 몸에 대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진단을 내릴 수 없고, 그것에 대한 문제 해결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남들보다 더 많이 알아야 남들에게 알려줄 수 있다.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쉽게 잘 알려 주는 것은 그만큼 선생님들이 많이 알고 공부했기 때문이다.

어떤 주제에 대해 남들에게 강의하려고 해보라.

그 주제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 남들에게 알려줄 수도 없을 것이다.

살아가면서 굉장히 많은 문제점들과 만나게 될 것인데, 수월하게 헤쳐나가려면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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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류의 진보

-많은 위인들은 모르거나 어려운 것을 모두에게 쉽게 알려주었기 때문에 성공하고, 유명해졌다.

또한 그 이후에 모든 사람들이 한 단계씩 성장했다.

뉴턴의 미적분, 만유인력 등 에디슨의 전기, 전화기 등 사람들이 몰랐거나 어려웠던 부분을 접근하기 쉽게 만들어 주었다.

그러면서 인간은 또 다른 새로운 기술이 발전했다.

빌 게이츠도 사람들이 다루기 어려웠던 컴퓨터를 쉽게 만들어 주면서(Windows 운영체제) 모든 사람들이 컴퓨터를 할 수 있게 했기 때문에 우리가 모두 컴퓨터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크 저커버그 또한 전 세계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Facebook, Instagram)을 만들면서 우리 모두가 어떻게 사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위한 문제점을 해결하게 된다면 성공하거나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