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브런치 작가 성공(브런치 작가 되는 법) 본문
다작 작가 Edward.L입니다.
2023년 5월 브런치 스토리에 첫 도전을 했었고,
2년이 지난 2025년 5월 8번의 시도 끝에 드디어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브런치 작가가 되어서 좋은 점은 수익성은 크게 없지만 제가 브런치 스토리에 쓰는 글이 더욱 검색창에 많이 뜨게 된다는 점입니다.
다음 메인에서 검색했을 때, 4번째에 위치한 브런치 글이 바로 제 글입니다.
브런치 스토리에서 작가라고 인정한 신뢰성을 바탕으로 작성하는 글들이 대부분 상위권에 속할 수 있게 됩니다.
브런치 작가가 되기 위한 중요한 방법은 2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 확실한 주제
- 실패했던 7번의 도전에서는 보여주고 싶은 게 너무 많았던지, 책 서평, 아이에게 남기는 말, 개인적 고찰 등을 올리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보다 이번에 합격한 주제는 단순하게 '육아하는 아빠'였습니다. 육아하는 아빠의 육아책, 이유식, 아이에게 남길 말 등을 쓰겠다고 했습니다. 즉, 정확한 주제가 있어야 되는 듯합니다.
2. 감성적인 글
- 다른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글이 필요합니다. 저는 대부분 정보성 글이 많은 편인데, 타인에게 정보를 주기보다는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글이 필요합니다. 저도 아직 부족하나 아래의 두 가지 글을 확인해 보시고 어떤 점이 다른지 구별해 보시면 될 듯합니다.
에밀(장 자크 루소)
1. 부모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면 가정이 평화롭다단란한 가정생활의 매력이야말로 나쁜 풍속에 대한 가장 좋은 해독제이다.귀찮게 여겼던 아이들의 소란도 기분 좋게 느껴지고, 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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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자크 루소의 '에밀'을 읽고
현대 사회의 돈 육아를 꼬집다 | 그러나 부유한 아버지는, 그의 말을 빌려 너무도 바빠서 도저히 아이를 돌 볼 수 없다는 가장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그는 돈으로 사람을 사서 자신이 맡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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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서 활동할 내용은 기존의 책 서평 했던 내용을 다시 읽어보고 소설화 혹은 감성적인 색깔을 입혀서 다시 써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쓴 루소부터 시작하여 책 서평을 브런치로 다른 관점에서 써보겠습니다.
언젠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때까지 정진하겠습니다.
Edward의 브런치스토리
두 딸의 아빠이자 육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인생의 목표는 내 아이를 잘 키워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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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종이책 자가출판 부크크 vs 유페이퍼 vs 크몽
약 2년간 부크크, 유페이퍼, 크몽의 자가 출판을 사용해 보았고, 그 경험으로 어떤 곳이 더 나은지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개인적인 추천은 부크크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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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종이책 출간 현황(출판사 부크크 변경 & 구글북 영문/일문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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