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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불평등 기원론(장 자크 루소) 본문

Edward's Literary Essay

인간 불평등 기원론(장 자크 루소)

Edward.L 2025. 5. 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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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97158969

1. 인간이 불평등한 것은 당연하다.

강한 사람은 일을 더 많이 했고, 재주가 많은 사람은 자신의 노동을 가장 잘 이용했으며, 창의력이 풍부한 사람은 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다.
경작자는 더 많은 철을 필요로 했고, 대장장이는 더 많은 밀을 필요로 했다.
일은 똑같이 하는데, 어떤 사람은 많이 벌고 다른 사람은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어했다.

mobile e-book : 201p

 

인간 개개인의 능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인간들의 불평은 당연한 것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모든 개인자산이 없이 각자에게 1억씩 나누어 준다고 가정했을 때,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는 반면, 어떤 사람은 빈민이 됩니다. 

결국 나라가 뒤집어져서 모두가 평등한 재산을 갖는다고 해고 각자 개인의 능력에 따라 결국 그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간혹, 나라가 망해서 모두가 평등해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들은 기회가 주어져도 아마 동일하게 타인에게 불평/불만을 가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키우지 않고서는 자신의 인생에서 변화란 없다고 봅니다. 

좀 더 배우고, 깨우치며, 성장하지 않는 다면 자신은 동일한 길을 계속 걸어갈 것입니다.

 

2. 전제군주제는 인간을 더욱 불평등하게 해 줄 뿐이다.

전제군주제가 자리 잡은 곳에서는 어디든 다른 지배자가 일체 허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전제군주가 입을 여는 순간 고려해야 할 올바름이나 의무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노예에게는 가장 맹목적인 복종만이 유일한 덕성으로 남게 된다.

mobile e-book : 249p

 

전제군주제 지금의 상황으로 보면 대부분 공산주의 국가들이 이와 같은 운영방식을 택합니다. 

예를 들어, 북한, 중국, 러시아 등과 같이 특정 개인이 한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이 나라에 사는 국민들은 당연히 특정 개인 하나의 의견과 법률에 의해 따라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즉, 노예와도 같다고 봅니다.

지금의 정보화 시대에서 누구나 누리고 있는 것을 자유롭게 누리고 있지 못하며, 민주주의도 빈부격차가 심하지만 공산주의는 특정 계급이나 당원이 아닐 경우 더욱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는 잘못된 이론으로 개인이 더욱 성장할 수 없도록 차단하는 역할도 합니다.

튀어나온 돌은 깎아내리며 평균을 점차 낮추어가는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주의에서는 누구나 특출 나다면 더 위로 올라갈 수 있으며, 부의 세습 또한 변동이 심하여 항상 부자를 유지하는 것은 능력의 차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유로운 나라에서 자신의 능력을 키워가면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고, 자신이 더욱 불평등해지지 않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고 더 좋은 나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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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불평등 기원론
《인간 불평등 기원론》은 ‘불평등의 기원이 무엇이며, 불평등이 자연법에 의해 허용되는가’라는 질문에 루소가 내놓은 답이다. 루소는 자연 상태와 사회 상태를 구별해 사회 상태가 만들어내는 불평등에 주목한다. 루소가 사회에 대해 가하는 가장 큰 비판은 사회가 인간 간에 불평등을 심화시킨다는 것이며, 그에 따르면 이것은 가장 큰 악이다. 즉 그것은 인간을 노예로 바꿔버리는 것이다. 《인간 불평등 기원론》의 마지막 부분에서 전제주의는 “불평등의 마지막 단계”로
저자
장 자크 루소
출판
문예출판사
출판일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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